3일 날씨 : 남부 제주도 돌풍·천둥 번개 입력2019.09.02 17:58 수정2019.09.03 02:57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이 흐리고 충청과 남부지방, 제주도에 비가 내리겠다.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돌풍과 천둥 번개가 칠 수 있어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아침 최저 16도, 낮 최고 29도.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제주도 전역 호우특보…천둥·번개 동반한 강한 비 제주지방기상청은 2일 오전 6시 50분을 기해 제주도 동부에 내려졌던 호우주의보를 호우경보로 격상했다. 또 같은 시각 추자도에 호우주의보가 발효돼 현재 제주도 전역에 호우특보가 발효 중이다. 전날부터 이날 오전 7시... 2 전국 흐리고 남부지방 비…남해안에 최대 120㎜ 월요일인 2일 전국이 흐리고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오겠다. 예상 강수량은 전남과 경남, 제주도가 30∼80㎜(많은 곳 남해안 120㎜ 이상), 전북과 경북은 20∼60㎜이다. 이날 오전 5시 주요... 3 2일 날씨 : 출근길 우산 챙기세요 전국이 흐리고 충청과 남부지방, 제주에는 비가 내리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좋음’. 아침 최저 16~22도, 낮 최고 22~29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