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파랑새기금' 사업 시행 입력2019.09.02 17:49 수정2019.09.03 02:51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 브리프 세종시는 사망 실직 화재 질병 등 긴급한 위기상황이 발생했을 때 생계 안정을 위한 ‘파랑새기금’ 사업을 이달부터 시행한다고 2일 발표했다. 심사를 거쳐 가구당 생계비는 최대 100만원, 의료비 및 주거비는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20일 '괴산유기농페스티벌' 열려 충북 괴산군은 오는 20일 유기농엑스포광장에서 ‘제4회 괴산유기농페스티벌’을 연다. 친환경농산물 전시, 친환경농산물 판매, 학술대회, 문화공연 등이 열린다. 유기농열차와 곤충체험, 짚풀공예, 민... 2 차세대 물류산업 창업 아이디어 공모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는 만 39세 이하 청년을 대상으로 차세대 물류산업 창업 아이디어를 9월 26일까지 공모한다.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을 활용한 현장 개선 등 물류 분야다. 수상자 7명에게는 창... 3 맥키스컴퍼니, 장학 캠페인 협약 맥키스컴퍼니(회장 조웅래)는 지난 5월 시작한 대전·세종·충남지역 23개 지방자치단체와의 지역사랑 장학캠페인 협약 체결을 마무리했다고 28일 발표했다. 맥키스컴퍼니는 협약 지역에서 &lsq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