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송편 입력2019.09.02 17:48 수정2019.09.03 02:51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한적십자사 인천광역시지사 자원봉사자들이 2일 추석을 앞두고 인천 화수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이웃에게 나눠줄 송편을 빚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조국, 웅동학원 문제엔 "IMF가 원인…교비 빼쓰려 하지 않아" 부자간 '허위소송' 의혹 부인…"법무장관 안돼도 웅동학원 사회환원" "학교 수익재산 시장가로 200억"…50억원 개인채권 정리가 관건될 듯 조국(54) 법무부 장관 후보자는 3... 2 현대차 임단협, 비판 여론 우려·통상임금 셈법에 빠른 타결 한일 경제갈등에 올해 두차례 파업 유보…조합원들도 비판 여론 의식 통상임금 소송 시 노조 패소 가능성 높아…합의로 마무리 현대자동차 노사의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 교섭은 대내외 위기에 조합원... 3 현대차, 8년 만에 무분규로 임단협 완전 타결…대내외 위기 공감(종합) 7년째 논란된 통상임금 문제 해결…임금체계 개선 노조 "파업 유보 효과는 내년 단협 결과로 나타날 것" 현대자동차 노사의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 교섭이 8년 만에 파업 없이 완전히 타결됐다. 현대차 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