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식 서울성모병원장 연임 입력2019.09.02 17:29 수정2019.09.03 03:23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김용식 가톨릭대 정형외과 교수(사진)가 제22대 서울성모병원 병원장과 제34대 여의도성모병원 병원장에 연임됐다. 임기는 지난 1일부터 2년간이다. 김 원장은 1980년 가톨릭대 의대를 졸업하고 가톨릭대 정형외과학교실 교수로 재직했다. 대한고관절학회 회장, 대한정형외과연구학회 회장, 대한정형외과학회 이사장 등을 역임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서울성모병원, 심뇌혈관병원 열어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이 심뇌혈관병원을 열었다고 3일 발표했다. 초대 병원장은 신용삼 신경외과 교수(사진)가 맡았다.지난해 3월과 5월 가톨릭혈액병원과 스마트병원을 연 서울성모병원은 올해 심뇌혈관병원까지 개원하면서 대... 2 윤상섭 대한외과초음파학회장 취임 윤상섭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혈관이식외과 교수(사진)가 최근 서울 연세대 에비슨의생명연구센터 유일한홀에서 열린 2019 대한외과초음파학회 춘계학술대회 및 총회에서 제3대 회장에 취임했다. 임기는 2년. 3 "암 발견하는데 건강검진이 가장 효과적" 암을 예방하고 조기 치료하는 데 건강검진이 가장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김영균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평생건강증진센터장은 2018년 3월부터 올해 2월까지 서울성모병원에서 건강검진을 받은 사람 2만4475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