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퀴스 후즈 후'에 삼성 직원 등재 입력2019.09.02 17:27 수정2019.09.03 03:26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삼성디스플레이의 채종민 환경안전팀 그룹장(사진)이 세계 3대 인명사전 가운데 하나인 ‘마르퀴스 후즈 후(Marquis Who’s Who)’에 이름을 올렸다. 채 그룹장은 산업안전 관련 논문을 국제학술지를 통해 발표하고 현장에서 사고 예방을 위해 왕성한 활동을 한 점 등을 인정받아 ‘마르퀴스 후즈 후 세계판 2018~2019’에 등재됐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삼성디스플레이 산업안전 전문가, '마르퀴스 후즈후' 등재 채종민 그룹장 환경안전 활동 인정…국제학술지에 소재안전 등 논문 게재 삼성디스플레이의 채종민 환경안전팀 그룹장(부장급)이 세계 3대 인명사전 가운데 하나인 '마르퀴스 후즈 후(Marquis Who... 2 중국發 LCD 공습에 삼성·LG 엇갈린 '출구전략' 중국 액정표시장치(LCD) 업체들과 가격경쟁을 벌여야 하는 LG와 삼성이 서로 다른 '출구전략'을 짜고 있다. LG는 중국 업체들이 따라오기 힘든 대형 유기발광다이오드(올레드·OLED)로의... 3 "이재용, 아산공장 방문은 삼성 QD OLED 투자 신호" KB증권은 27일 디스플레이 업종에 대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삼성디스플레이 사업장 방문을 통해 '퀀텀닷 올레드(QD OLED)'에 대한 투자 의지를 우회적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