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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시 중국 경제협력 대표단, BYD사와 수출 상담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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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담 2천904만달러, 계약 추진 1천279만달러 달성
    울산시 중국 경제협력 대표단, BYD사와 수출 상담 성과
    송철호 울산시장이 이끄는 중국-러시아 경제협력 대표단은 2일 중국 선전(深천<土+川>) 비야디(BYD사)와 수출상담회에서 상담 2천904만달러(약 352억원), 계약 추진 1천279만달러(약 156억원)에 달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수출상담회에는 지역 중소기업 전기차 분야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울산 기업 10개사가 참가했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와 협업해 중국 최대 전기자동차 생산업체인 BYD사와 1 대 1 구매 상담 형식으로 전문적이고 심도 있는 수출 상담이 이뤄져 울산시는 향후 계약 체결 성과를 기대한다.

    구동 모터와 구동 인버터 생산기업 A사는 1천200만달러 상당에 이르는 상담을 진행한 데 이어 400만달러의 계약 체결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두 회사 기술연구소를 중심으로 세부 기술 사양에 대해 구체적으로 협의하기로 했다.

    자동차부품 생산기업 B사는 150만달러 상당의 상담을 진행하고 50만달러어치 계약을 추진하기로 했다.

    또 선전 주재 자사 직원을 통해 기술 협의를 계속하기로 했다.

    해당 기업 참가자는 인적 네트워크 구축에 만족감을 표시하고 향후 진행될 기술협의회에 전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C사는 전기중장비 관련 50만달러의 상담을 진행하고, 15만달러의 계약을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BYD사는 구체적인 제품 사양을 제시하며 개발 가능 여부를 타진했다.

    C사는 중국 자회사를 통해 계속 협력하고, 추후 대형 중장비 개발과 관련해서도 협의하기로 했다.

    송철호 시장은 "이번 상담회는 중국 BYD사가 상담 희망 기업을 직접 선정해 과거 어느 때보다도 상담을 통한 수출계약 체결 가능성이 높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기업과 1 대 1 수출상담회를 확대해 나가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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