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서울 공덕역서 AR 예술작품 감상하세요" 입력2019.09.03 17:15 수정2019.09.04 01:54 지면A1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LG유플러스가 3일 서울 지하철 6호선 공덕역 에 5세대(5G) 이동통신과 증강현실(AR)을 결합한 문화예술공간 ‘U+5G 갤러리’를 개관했다. 전시된 작품을 LG유플러스의 ‘U+AR’ 앱 으로 비추면 스마트폰 화면에서 작품이 움직인다.LG유플러스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LG유플러스, 7월 5G 가입자 점유율 감소" 5G(5세대 이동통신) 가입자 점유율이 가장 낮은 곳은 LG유플러스로 나타났다. 반면 SK텔레콤은 통신 3사 중 가입자 점유율이 가장 높았다. 남효진 KTB투자증권 애널리스트(분석가)는 3일 "7월 5G 가입자 점유... 2 LGU+ “움직이며 TV 보세요” LG유플러스가 2일 이동형 인터넷TV(IPTV)의 2세대 버전인 ‘U+tv 프리2’를 선보였다. 움직일 수 있는 TV에 셋톱박스 기능을 넣었다. 안방 거실 부엌 등 옮겨다니며 TV를 시청할 수 ... 3 LG유플러스 - 세종시, 자율주행차 상용화 협력 LG유플러스는 29일 세종시청에서 ‘자율주행실증 규제자유특구’로 선정된 세종특별자치시와 5세대(5G) 이동통신망을 활용한 자율주행자동차 상용화를 위해 기술을 개발하고 투자하는 내용의 협약을 맺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