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인프라, 보령시에 1억 기부 입력2019.09.03 18:02 수정2019.09.04 03:18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두산인프라코어가 3일 충남 보령시청에서 보령시와 기탁식을 열고 지역상생기금 1억원과 1000만원 상당의 김세트를 전달했다. 이 회사는 보령 성주면 개화리에 굴착기 등 건설기계 성능 시험장을 짓고 있다. 김동일 보령시장(오른쪽부터), 박성권 두산인프라코어 전무, 이관형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두산인프라코어, 동남아 공략 본격화 두산인프라코어가 인도네시아 국영 엔진업체 BBI와 손잡고 동남아시아 시장 공략에 나선다. 두산인프라코어는 21일 인도네시아 수라바야에서 요욕 하디 사트리요노 BBI 최고경영자(CEO)와 유준호 두산인프라코어 엔진BG... 2 두산인프라, 佛 굴착기 대형 계약…시장 다변화 '가속' 두산인프라코어가 유럽과 북미 등 선진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중국과 인도 등 신흥시장은 물론 선진시장 판매 확대를 통해 글로벌 건설기계 업체로서의 입지를 확고하게 다지겠다는 전략을 세웠다. 두산인프라코어는 프... 3 포스코인터, 영업이익 1800억원 사상 최대 종합상사인 포스코인터내셔널이 미얀마 가스전 사업 호조에 힘입어 올 2분기 사상 최대 영업이익을 올렸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6조4188억원, 1800억원으로 집계됐다고 23일 공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