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방문한 김상조 김영우 기자 입력2019.09.03 17:32 수정2019.09.04 01:30 지면A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김상조 청와대 정책실장(오른쪽)이 3일 서울 정동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에서 김명환 위원장을 만나 “문재인 정부의 노동 존중 사회를 위한 의지는 전혀 흔들림이 없다”고 말했다. 김 실장의 민주노총 방문은 지난 6월 취임 이후 처음이다.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김상조, 민주노총 첫 방문…"사회적 대화로 문제 풀자" 정부 노동존중 의지 흔들림 없어"…김명환 "공공부문 비정규직 문제 해소" 김상조 청와대 정책실장은 3일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을 방문해 "문재인 정부의 노동 존중 사회를 위한 의지는 전혀 흔들림... 2 김상조, 내일 민주노총 첫 방문…노동현안 의견수렴 김상조 청와대 정책실장이 3일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을 방문한다. 2일 민주노총에 따르면 김 실장은 3일 오후 민주노총을 찾아 김명환 위원장, 김경자 수석부위원장, 백석근 사무총장 등과 면담할 예정이다. 김... 3 김상조 "日 이율배반적 태도에…정부, 여러 외교적 노력 중" 김상조 청와대 정책실장이 28일 일본의 경제규제와 관련해 "우리 정부는 일본의 이율배반적 태도에 대해 여러가지 외교적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강조했다. 김 실장은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일본 수출규제 대응 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