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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새…소비재펀드 올 수익률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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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침체 우려에 방어株 부각
    소비재 펀드가 올 들어 15%가 넘는 높은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다. 조정장에서 안전자산 성격을 띠는 소비재 펀드의 특징이 빛을 발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3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설정액 10억원 이상인 국내 소비재 펀드의 평균수익률은 연초 이후 15.43%다. 같은 기간 국내 펀드의 평균 수익률 4.24%보다 10%포인트 이상 높다. 유형별로 보면 금 펀드(25.20%), 해외주식 ETF(24.76%), 원자재 주식 펀드(16.04%), 해외금융 펀드(15.65%)에 이어 네 번째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의 펀드가 소비재 펀드 수익률 상위권을 휩쓸었다. 미래에셋퇴직플랜아시아그레이트컨슈머 펀드(30.80%), 미래에셋아시아그레이트컨슈머 펀드(30.79%) 등이 대표적이다. 다른 자산운용사에서도 에셋플러스글로벌리치투게더 펀드(21.66%), 한국투자글로벌브랜드파워 펀드(14.79%), 대신아시아컨슈머 펀드(14.42%) 등이 높은 수익률을 보였다.

    글로벌 경기침체 우려가 높은 상황에서 경기 방어주 성격을 띠는 소비재 펀드의 장점이 부각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양병훈 기자 hu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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