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원생 전용관도 등장한 한양대 취업박람회 김범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9.09.03 17:35 수정2019.09.04 03:02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 왕십리로 한양대 올림픽체육관에서 3일 취업박람회가 열렸다. 국내 대학 중 처음으로 대학원생 채용 전용관이 등장한 이번 박람회에는 대기업을 포함해 120여 개 기업이 참가했다.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코리아텍, 2019 채용박람회...37개 기업, 학생 2000여 명 참가 충남 천안의 코리아텍(한국기술교육대·총장 이성기)은 오는 4일 담헌실학관에서 37개 기업과 학생 2000여 명이 참여하는 ‘2019년 코리아텍 채용박람회’를 연다. 삼성전자, 동부건... 2 현대차 연극·뮤지컬 페스티벌 시상식 현대자동차그룹은 지난달 31일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제7회 현대차그룹 대학 연극·뮤지컬 페스티벌’ 시상식을 열었다. 국내 최대 규모의 대학 공연예술 경연대회다. 극동대의 작품... 3 강원대·한남대·한양대에리카, 캠퍼스에 첨단산업단지 조성 강원대와 한남대, 한양대 ERICA캠퍼스 등 3개 대학이 캠퍼스 안 유휴부지를 활용해 기업이 입주하는 첨단 산업단지를 조성한다. 교육부와 국토교통부, 중소벤처기업부는 ‘캠퍼스 혁신파크’ 첫 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