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MS 5G 기반 클라우드 게임 공동사업 추진 강은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9.09.04 16:19 수정2019.09.04 16: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4일 서울 을지로2가 SK텔레콤에서 유영상 SK텔레콤 MNO사업부장(앞줄 왼쪽)과 카림 초우드리(Kareem Choudhry)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게임 총괄 부사장, 롤챔스 우승팀인 SKT T1과 'Faker' 이상혁 선수(뒷줄 오른쪽 끝) 등이 다음달부터 시범서비스를 시작하는 5G 기반의 마이크로소프트의 클라우드 게임을 시연하고 있다.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삼성전자 '5G 통합칩' 세계 최초 노린다…"연내 양산 돌입" 5G 모뎀·모바일AP 통합한 '엑시노스980'…시스템반도체 비전 '시동' "5G 시장 선도할 것"…인공지능 성능도 2.7배 향상 삼성전자가 5세대 이... 2 "5G효과 업은 통신주 비중확대, 하반기 배당투자 적기"-현대차證 현대차증권은 4일 통신서비스 산업에 대해 “가입자당 평균매출(ARPU) 상승 본격화 등 5세대(5G) 이동통신 효과를 염두에 둔 비중확대 전략이 유효하고 하반기 배당 투자 관점에서도 긍정적”이라... 3 "5G 가입자, 데이터 사용량 매우 높은 수준"-SK증권 SK증권은 4일 5G 가입자 당 월 평균 데이터 사용량에 대해 "5G 가입자의 데이터 사용량이 매우 높은 수준이다"고 언급했다. 이 증권사 최관순 연구원은 "2019년 7월말 기준 5G 가입자 1인당 월 평균 데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