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스페셜 매장 3곳 더 늘려 입력2019.09.04 16:25 수정2019.09.04 16:2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홈플러스가 지난 3일 화성동탄점을 스페셜 매장으로 전환한 데 이어 서울 남현점, 부산 해운대점을 각각 홈플러스 스페셜 18호점, 19호점으로 리뉴얼 오픈한다. 사진은 홈플러스 스페셜 화성동탄점 내부 모습.홈플러스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홈플러스 임일순 사장, 협력사와 동반성장 간담회 30일 서울 등촌동 홈플러스 본사에서 열린 ‘그로서리 동반성장 파트너 간담회’에서 임일순 홈플러스 사장과 그로서리 협력사 대표들이 상품 품평과 함께 상품 개발, 매출 활성화를 위한 협업 방안에 ... 2 앞으로 이마트 등 대형마트서 빈 박스·테이프 사라진다 환경보호를 위한 장바구니 사용 독려 차원에서 앞으로 대형마트에서 포장용 빈 종이상자와 테이프, 끈이 사라진다. 환경부는 29일 오후 서울 마포 소재 서울가든호텔에서 농협하나로유통,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 등 대... 3 백화점·마트 '가성비 추석선물' 승부…"온라인에 대목 뺏길 수 없다" 국내 주요 백화점과 대형마트에 명절 분위기가 감돌기 시작했다. 곳곳에 추석 선물세트가 진열됐고, 판매 사원들의 움직임도 분주해졌다. 연중 최대 ‘대목’인 추석을 맞이하는 올해 유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