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런던서 브랜드 쇼케이스…LG, 유럽 家電전시회 '옥외 광고' 입력2019.09.04 17:58 수정2019.09.05 01:20 지면A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삼성전자가 3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 브랜드 쇼케이스 ‘삼성 킹스크로스’를 개관했다. 소비자들이 삼성전자와 하만이 협업해 만든 ‘디지털 콕핏’을 체험해 보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 유럽 최대 가전전시회인 ‘IFA 2019’가 6~11일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다. LG전자는 이 기간 베를린 시내에 옥외 광고를 통해 ‘리얼 8K’ 올레드 TV를 집중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LG전자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삼성전자 '5G 반도체 초격차'…통합칩셋 첫 공개 삼성전자가 5세대(5G) 이동통신용 통신칩(모뎀칩)과 모바일 애플리케이션프로세서(AP)를 하나로 합친 ‘엑시노스 980’(사진)을 연내 선보인다고 4일 발표했다. 미국 퀄컴, 대만 미디어텍 등 ... 2 월 72만원에 쏘나타·투싼·벨로스터 골라 탄다…구독경제 '성큼' 구독경제를 주제로 한 엑스포가 5~7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국내 최초로 열린다. 구독경제란 사용자가 일정액의 구독료를 내고 원하는 물건 또는 서비스를 주기적으로 제공받아 사용하는 형태의 경제활동을 뜻한다. 한국경... 3 한일 경제 전쟁 속 일본서 파운드리 포럼 연 삼성전자 " 어떤 위기도 극복할 것" 삼성전자는 4일 정은승 파운드리(반도체 수탁생산) 사업부장(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일본 도쿄 인터시티홀에서 ‘삼성 파운드리 포럼 2019 재팬’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일본의 수출 규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