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신재생에너지 국비 14억 확보 입력2019.09.04 17:22 수정2019.09.05 00:37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 브리프 세종시는 정부의 2020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 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14억1700만원을 확보했다. 시는 내년에 연동·연서·전의면 일원에 주민 공모로 태양광 264개소와 지열 33개소를 지어 각각 946㎾, 577㎾를 보급할 예정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비즈 "日국민에 'VR 방사능 방재훈련' 시키겠다" “가상·증강현실(VR·AR) 콘텐츠 업체인 일본 아이디어클라우드와 손잡고 일본 방사능 방재시장에 진출합니다. 원자력 발전시설이 있는 전 세계 국가로 확장해 나갈 것입니다.&rdqu... 2 아파트·호텔 이어 도로·터널까지 '환하게'…소룩스 'LED 조명' 해외서도 빛난다 충남 공주의 LED(발광다이오드) 조명 제조기업인 소룩스(대표 김복덕)는 2017년 건설업계 호황으로 매출이 크게 늘었다. 신규 아파트 단지마다 LED 조명 사용이 크게 늘어난 데다 건설회사로부터 품질의 우수성을 인... 3 '학생복 제조 50년' 형지엘리트, 中 국제학교 교복시장 공략 강화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있는 학생복 전문제조업체 형지엘리트(대표 최병오)는 중국 국제학교 교복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고 4일 밝혔다. 지난해 중국 상하이 일부 국제학교에 교복을 납품하면서 달성한 60억원의 매출이 올해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