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부산 MBC 드림홀에서 열린 '머슬마니아 인 부산' 대회에서 스포츠모델 그랑프리와 미즈비키니 그랑프리를 차지한 이예진, 장여진은 남성잡지 '맥스큐' 한국-미국판 동시 표지 모델로 낙점됐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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