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케인 ‘도리안’ 공습…폐허가 된 바하마 입력2019.09.04 17:32 수정2019.10.04 00:30 지면A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허리케인 도리안의 ‘공습’에 3일(현지시간) 카리브해 섬나라 바하마의 아바코섬이 초토화됐다. 도리안은 지난 1일 최고등급인 5등급의 위력을 지닌 채 바하마에 상륙했다. 최고 풍속이 시속 297㎞에 달했다. 로이터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애플, 내년에 저가형 '아이폰 SE' 부활시킬 듯" 정체된 아이폰 판매 만회 전략인 듯 애플이 내년에 새로운 저가형 아이폰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니혼게이자이신문과 CNBC 등이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정체된 아이폰 판매를 상쇄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새 저가형 ... 2 전직 대통령 틀깬 '제작자' 오바마, 왕성한 대중문화 활동 콘텐츠 제작사 설립 후 첫 다큐멘터리 넷플릭스로 방영 팟캐스트 시리즈 제작도 계약…내년엔 회고록 출간 예정 "어떤 전직 대통령도 하지 않은 방식으로 영향력 행사" 평가도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이 퇴... 3 유럽증시, '노 딜' 브렉시트 회피 기대감에 상승 유럽의 주요국 증시는 4일(현지시간) '노 딜'(no deal) 브렉시트(Brexit) 가능성 축소, 홍콩 사태 해결 기대감 등에 일제히 상승했다. 이날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전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