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날씨 : 태풍 영향…전국 흐리고 비 입력2019.09.04 17:33 수정2019.09.05 00:31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이 흐리고 비가 오겠다. 남해안과 제주도, 중부지방은 곳에 따라 시간당 30~50㎜의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아침 최저 20~24도. 낮 최고 26~30도.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내일날씨] 전국에 비…중부 최고 300㎜, 남부 밤에 그쳐 목요일인 5일에도 가을장마 영향으로 전국이 흐리고 비가 계속 내릴 전망이다. 남부지방은 밤에 대부분 비가 그치겠다. 4일부터 6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중부지방(강원 영동 제외) 100~200㎜(많은 곳 300㎜ 이상)... 2 [오늘 날씨]가을장마에 태풍 북상…중부 최고 300㎜ 폭우 수요일인 4일 전국이 흐리고 비가 오겠다. 예상 강수량은 중부지방(강원 영동 제외) 100~200㎜이며, 많은 곳은 300㎜다. 강원 영동·남부지방·제주도 30~80㎜(많은 곳 120㎜ 이상... 3 [모닝브리핑] 뉴욕증시, 무역전쟁·제조업 지표 부진 여파 하락…전국에 많은 비 ◆ 뉴욕증시, 무역전쟁·제조업 지표 부진 여파…다우 1.08%·나스닥 1.11%↓ 3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3대지수가 모두 하락했습니다. 미국의 제조업 활동이 3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