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전선, 동해시 복지시설에 1억 전달 입력2019.09.04 17:34 수정2019.09.05 00:23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LS전선은 지난 3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강원 동해시에 사회복지시설 지원금 1억원을 전달했다. 지원금은 승합차 구입과 장애인 문화예술교육 지원, 소외계층의 주거시설 개선 등에 사용된다. 김종필 LS전선 에너지사업본부장(오른쪽)이 심규언 동해시장에게 지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LS전선, 대만 해저케이블 수주 올해만 3번째 LS전선은 벨기에 건설업체 얀데눌과 공동으로 2021년까지 대만 서부 먀오리현 해상풍력단지에 해저 전력망 약 130㎞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발표했다. LS전선은 올해 1월 대만 해저 전력망을 처음으로 ... 2 수주 낭보·구리값 반등 기대…'겹호재' LS, 바닥 찍고 상승 LS그룹의 지주회사 LS가 바닥을 찍은 뒤 턴어라운드하고 있다. 해저케이블 부문의 수주가 잇따르고 있고 하반기 구리 값도 반등할 것이란 기대가 나온다. LS는 15일 유가증권시장에서 350원(0.72%) 오른 4만8... 3 LS전선, 대만서 '電力질주' LS전선이 대만에서 올 들어 두 번째 수주 낭보를 전했다. LS전선은 12일 대만에서 8900만유로(약 1180억원) 규모의 해저 전력망 구축 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계약 상대방은 덴마크 국영 에너지 기업 외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