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산업총연합회장에 강무현 전 장관 입력2019.09.04 17:36 수정2019.09.05 00:22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해양산업총연합회는 지난 3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임시총회를 열고 강무현 전 해양수산부 장관(사진)을 신임 회장으로 선출했다. 강 회장은 해수부 수산정책국장, 해운물류국장 등을 거쳐 2007년 5월부터 2008년 2월까지 장관을 지냈다. 강 회장은 “회원단체들이 처한 어려운 현안을 함께 해결해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세계체제론' 주창 이매뉴얼 월러스틴 별세 ‘세계체제론’을 주창한 이매뉴얼 월러스틴 미국 예일대 석좌교수가 지난달 31일 별세했다. 향년 88세. 월러스틴 교수의 딸 캐서린 월러스틴 여사는 3일(현지시간) “아버지가 세상을 떠... 2 유재권 삼천리 대표에 은탑산업훈장 유재권 삼천리 대표이사(사진)는 4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제26회 대한민국 가스안전대상’에서 은탑산업훈장을 받았다. 지하 가스시설을 24시간 모니터링하는 ‘스마트 배관망시... 3 골프장경영협회 부회장에 김훈환씨 한국골프장경영협회(회장 박창열)는 지난 3일 이사회를 열어 김훈환 씨(58·사진)를 상근부회장으로 선임했다. 임기는 2022년 3월까지다. 김 부회장은 트리니티 골프클럽 운영 총괄과 자유 컨트리클럽 총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