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소식] 국립중앙도서관 '지식과 경험을 나누는 강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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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중앙도서관은 도서관 이용자가 강연자로 나서는 '지식과 경험을 나누는 강연회'를 17일부터 12월 10일까지 다섯 차례 개최한다.
서면 심사와 대면 인터뷰를 거쳐 선발된 강사는 아랍어 동시통역사인 방성아 아라비야 대표, 최윤경 한국방송통신대 교수, 서승원 한국IBM 실장, 백항규 KBS PD, 김지연 세명대 교수 등 10명이다.
참가비는 없다.
자세한 정보는 국립중앙도서관 누리집(nl.go.kr) 참조. ▲ 우당이회영선생기념사업회와 우당교육문화재단은 6일 오후 2시 종로구 서울역사박물관 강당에서 제77차 우당역사문화강좌를 연다.
서중석 성균관대 명예교수가 '1930년대 전반기 독립운동 전개'를 주제로 강연한다.
▲ 사단법인 뉴코리아필하모닉오케스트라는 대한제국 양악대 창설 118주년을 맞아 7일 오후 7시 탑골공원에서 '제2회 탑골공원 음악대축제'를 개최한다.
대한제국 양악대는 덕수궁, 창덕궁, 탑골공원, 명동성당, 손탁호텔, 각국 영사관에서 공연을 펼쳤으나, 1907년 대한제국 군대가 해산하면서 해체됐다.
/연합뉴스
서면 심사와 대면 인터뷰를 거쳐 선발된 강사는 아랍어 동시통역사인 방성아 아라비야 대표, 최윤경 한국방송통신대 교수, 서승원 한국IBM 실장, 백항규 KBS PD, 김지연 세명대 교수 등 10명이다.
참가비는 없다.
자세한 정보는 국립중앙도서관 누리집(nl.go.kr) 참조. ▲ 우당이회영선생기념사업회와 우당교육문화재단은 6일 오후 2시 종로구 서울역사박물관 강당에서 제77차 우당역사문화강좌를 연다.
서중석 성균관대 명예교수가 '1930년대 전반기 독립운동 전개'를 주제로 강연한다.
▲ 사단법인 뉴코리아필하모닉오케스트라는 대한제국 양악대 창설 118주년을 맞아 7일 오후 7시 탑골공원에서 '제2회 탑골공원 음악대축제'를 개최한다.
대한제국 양악대는 덕수궁, 창덕궁, 탑골공원, 명동성당, 손탁호텔, 각국 영사관에서 공연을 펼쳤으나, 1907년 대한제국 군대가 해산하면서 해체됐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