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항공안전기술원 등 국내외 80개 항공 관련 기업, 연구기관이 참가해 기업별 채용상담과 설명회를 갖는다. 한국공항공사와 인천공항공사, 아시아나항공 등 8개 국적 항공사는 올 하반기 신입·경력사원 1540명을 뽑을 예정이다.
지상조업, 보안검색 등 공항업무 관련 20개 중소기업은 현장에서 230명을 채용한다.
김포=강준완 기자 jeffk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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