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피토리움, 임대 수요 풍부한 '미군 전용 오피스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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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망 분양현장
![캐피토리움, 임대 수요 풍부한 '미군 전용 오피스텔'](https://img.hankyung.com/photo/201909/01.20436269.1.jpg)
캐피토리움 미군 전용 오피스텔은 험프리스 부대의 사병을 대상으로 하는 주거시설이다. 영외 거주 미군의 안전과 편의가 보장된 미군 주거 권장구역 내에 있다는 것 또한 장점이다. 미군을 대상으로 하는 임대사업은 일반인을 상대로 하는 것보다 두 배에 가까운 임대수익을 기대할 수 있고 공실 걱정이나 임대 관리 걱정으로부터 비교적 자유롭다. 또한 미군당국의 안전도 검사를 통과하고 모든 등록 절차가 마무리된 프로젝트다.
일부 수량에 한해 특별분양 중이다. 이번에 분양하는 호실은 이미 임대계약이 체결된 물량이다. 계약과 동시에 임대료를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