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남부발전 미국 미시간주에 1천85㎿급 발전소 착공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10억5천만달러 들여 35년간 운영…연간 5억달러 수익 기대
    남부발전 미국 미시간주에 1천85㎿급 발전소 착공
    한국남부발전이 국내 전력공기업 중 처음으로 미국 현지 발전소 건설을 위한 첫 삽을 떴다.

    남부발전은 4일 미국 미시간주 나일즈시 카스 카운티에서 '미국 나일즈 가스복합화력 발전소' 착공식을 했다고 5일 밝혔다.

    나일즈 복합발전사업은 미국 북동부 오대호 인근 미시간주 카스 카운티에 1천85㎿급 가스복합발전소를 건설, 운영하는 사업이다.

    10억5천만달러를 투자하며 2022년 3월 준공해 35년간 운영한다.

    남부발전은 발전소 운영으로 연평균 5억달러의 매출 수익을 기대하고 있다.

    특히 셰일 혁명으로 연료공급에 경쟁력과 안정성을 갖췄고 전력거래가 안정된 미국 북동부 13개 주에 생산 전력을 판매한다는 점에서 투자 여건이 양호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남부발전은 나일즈 발전소 건설로 보일러, 변압기 등 국산 기자재 수출과 일자리 창출 효과를 거둘 것으로 예상했다.

    김병철 남부발전 사업본부장은 "이 사업은 한국기업이 미국 선진 전력시장에 투자한 것으로는 가장 큰 규모"라며 "사업 부지 인근의 미시간호 등 천혜의 자연환경에 걸맞은 친환경 발전소 건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포토] 국제 금값 12%, 은 35% 폭락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케빈 워시 전 연방준비제도(Fed) 이사를 차기 연준 의장 후보로 지명하면서 국제 금 값이 약 12%, 은 가격이 36% 폭락한 1일 오후 서울 한국금거래소 용산점에 시세가 표시되고 있다...

    2. 2

      캐나다 국방조달 국무장관 방한…한화오션 잠수함 둘러볼 예정

      캐나다 국방조달 담당 국무장관이 한국을 방문한다. 한화오션 등 국내 조선소를 방문해 잠수함 건조 역량과 양국 산업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1일 외신과 방산업계 등에 따르면 스티븐 푸어 캐나다 국방조달 담당 국무...

    3. 3

      "곧 설날인데 큰일났네"…쌀값 20㎏ 6만5000원 넘었다

      설날을 앞두고 쌀값이 3개월 만에 최고치를 찍었다. 쌀 20㎏ 가격은 6만5000원을 돌파했다.1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기준 쌀 20㎏은 6만5302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5만3180...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