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한독크린텍 코스닥 상장 첫날 약세…공모가는 웃돌아 입력2019.09.05 09:16 수정2019.09.05 09:1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정수기 필터 기업 한독크린텍이 코스닥시장 상장 첫날인 5일 장 초반 하락하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13분 현재 한독크린텍은 시초가(2만4천500원) 대비 6.53% 하락한 2만2천900원에 거래됐다. 다만 이는 공모가(1만5천100원)보다는 51.66% 오른 수준이다. 2003년 설립된 한독크린텍은 정수기용 필터를 개발·생산하는 기업으로 작년 매출액은 396억원이고 영업이익은 49억원이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마켓칼럼] 미국 투자, 미 대선 이후 더 적극적으로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램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유동원 유안타증권 글로벌자산배분본부장미국 ... 2 [마켓칼럼]"트럼프 귀환, 주식 시장에 마냥 달갑지 않은 이유"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램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문정희 KB국민은행 수석... 3 "AI로 소리 분석…활용 영역 무궁무진" 디플리는 소리 인공지능(AI) 감지·분석 솔루션을 개발한 스타트업이다. 디플리를 창업한 이수지 대표는 한국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콜센터에서 갑질 상황을 포착하는 것부터 축산현장에서 가축의 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