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날씨 : 전국 흐리고 비 입력2019.09.05 17:38 수정2019.09.06 02:11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이 흐린 가운데 중부지방은 낮까지 비가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중부지방과 호남 해안 30~80㎜. 강원 영동과 다른 남부 지방은 10~60㎜. 아침 최저 21~25도, 낮 최고 26~31도.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서울·경기 지역 호우경보 격상 수도권기상청은 5일 오후 2시 50분을 기해 서울, 경기(안산, 화성, 성남, 수원, 양주, 포천) 지역에 내려진 호우주의보를 호우 경보로 격상했다. 호우 경보는 3시간 강우량이 90㎜ 이상 또는 12시간 강우량이 ... 2 전국 가을장마 계속…수도권·제주 등 최고 150㎜ 이상 목요일인 5일 전국은 '가을장마'로 불리는 정체전선 영향을 받아 흐리고 비가 오겠다. 남부지방에 내리는 비는 오후에 그치겠다. 6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서울·경기, 강원 영서 북부, 충남, ... 3 5일 날씨 : 태풍 영향…전국 흐리고 비 전국이 흐리고 비가 오겠다. 남해안과 제주도, 중부지방은 곳에 따라 시간당 30~50㎜의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아침 최저 20~24도. 낮 최고 26~30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