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포커스] 에어서울·쌍용차 제휴…기내서 티볼리 판매 입력2019.09.05 17:22 수정2019.09.06 01:19 지면A1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저비용항공사(LCC)인 에어서울이 연말까지 기내에서 쌍용자동차의 신차 정보를 확인한 뒤 티볼리와 코란도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왕복항공권을 제공한다고 5일 발표했다. 항공권은 에어서울이 취항하는 다낭과 보라카이, 코타키나발루, 괌 노선 중에 원하는 여행지를 선택할 수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기업 포커스] 현대·기아자동차, '입는 로봇' 개발 현대·기아자동차가 장시간 선 채로 위쪽을 바라보면서 일하는 근로자를 위한 ‘입는 로봇’(웨어러블 로봇)을 개발했다. 이 로봇은 최대 5.5㎏f까지 힘을 발휘할 수 있게 제작됐다. 성... 2 [기업 포커스] 벤츠, M클래스 신모델 '더 뉴 GLE' 판매 시작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가 3일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M클래스의 4세대 모델인 ‘더 뉴 GLE’ 판매를 시작했다. 450 4매틱과 300d 4매틱을 선보인다. 가격은 450 4매틱 1억1050만... 3 [기업 포커스] 쌍용차, 2020년형 G4 렉스턴 판매 시작 쌍용자동차는 2020년형 G4 렉스턴(사진)과 렉스턴스포츠, 렉스턴스포츠칸 판매를 시작했다고 2일 발표했다. 사각지대 감지 등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을 기본으로 적용했다. 가격은 G4 렉스턴 3439만~4415만원, 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