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보증기금 "미얀마 진출기업 적극 지원" 입력2019.09.05 17:13 수정2019.09.06 01:24 지면A1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미얀마 진출 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원팀 코리아 업무협약식’이 지난 4일 미얀마 양곤에서 열렸다. 왼쪽부터 김동만 산업인력공단 이사장, 윤대희 신용보증기금 이사장, 강승중 수출입은행 전무, 권평오 무역투자진흥공사 사장, 변창흠 LH(한국토지주택공사) 사장, 문재인 대통령,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이인호 무역보험공사 사장, 김도진 기업은행장, 정윤모 기술보증기금 이사장, 진옥동 신한은행장. 신용보증기금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신보, '원팀 코리아' 업무협약 신용보증기금은 문재인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4일 미얀마 양곤 롯데호텔에서 ‘미얀마 진출기업 지원 및 한·미얀마 경제협력을 위한 원팀 코리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L... 2 윤대희 신보 이사장, 혁신기업 현장 방문 윤대희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오른쪽 두 번째)이 신보의 ‘제1기 혁신아이콘’ 선정기업 에스오에스랩을 지난 23일 방문해 자율주행 기술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신보는 기술 벤처 6개를 선정해 업... 3 "혁신기업 뽑아 '유니콘' 키운다"…신보 체질 변신 앞장선 윤대희 자금력이 부족한 중소기업을 지원하는 정책금융기관인 신용보증기금이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 육성 기관으로 탈바꿈하고 있다. 전통 제조업 중심의 보증방식에서 벗어나 성장 가능성이 높은 혁신기업을 키우는 ‘인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