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오일뱅크, 수직정원 봉사활동 입력2019.09.05 17:55 수정2019.09.06 00:17 지면A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국내 대기업 최초로 임직원의 급여 일부를 재원으로 설립된 현대오일뱅크(대표 강달호·사진)의 1% 나눔재단이 서울 후암동 아동복지시설 영락보린원 실내 벽면에 수직 정원을 조성하는 자원봉사 활동을 펼쳤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화, 현대오일뱅크에 85억 더 줘라" 현대오일뱅크가 한화에너지를 합병하는 과정에서 입은 손해를 두고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등과 벌인 소송전이 17년 만에 사실상 현대오일뱅크의 승리로 마무리됐다. 27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등법원 민사16부(부장판사 김... 2 "한화측, 현대오일뱅크에 85억 더 배상"…17년 송사 마무리 국면 법원, 3번째 2심 끝에 "우발채무 전부 현대오일뱅크 손해로 인정" 한화 측 배상책임 60%로 제한…한화에너지 인수합병 후 2002년부터 소송전 한화에너지(합병 후 인천정유) 합병과정에서 발생한 손해를 ... 3 한국로봇산업진흥원, 로봇 교육으로 재능기부 한국로봇산업진흥원(KIRIA)은 여름 방학을 맞아 지난 20일 대구시 북구 청소년회관 방과후아카데미 초등학생들을 초청해 로봇을 활용한 재능기부 사회공헌 활동을 펼쳤다. 진흥원은 2016년부터 매년 사내 동아리 &l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