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김병원 회장, 태풍 대비 점검 입력2019.09.05 17:55 수정2019.09.06 00:19 지면A33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김병원 농협중앙회 회장(오른쪽 두 번째)은 5일 경남 거창에 있는 사과농장을 방문해 13호 태풍 ‘링링’에 대한 준비상황 등을 점검했다. 농협중앙회는 태풍에 따른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재해대책상황실을 가동하는 동시에 농가 피해에 대비해 무이자 자금 5000억원을 준비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농협, 농업·쌀 박물관 각각 열어…농업문화 전파에 앞장 2 '범 농협 사랑의 생명나눔 헌혈의 날' 개최 3 김병원 회장, 축산 방역현장 점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