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김병원 회장, 태풍 대비 점검 입력2019.09.05 17:55 수정2019.09.06 00:19 지면A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김병원 농협중앙회 회장(오른쪽 두 번째)은 5일 경남 거창에 있는 사과농장을 방문해 13호 태풍 ‘링링’에 대한 준비상황 등을 점검했다. 농협중앙회는 태풍에 따른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재해대책상황실을 가동하는 동시에 농가 피해에 대비해 무이자 자금 5000억원을 준비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농협, 농업·쌀 박물관 각각 열어…농업문화 전파에 앞장 농협중앙회는 잊혀져가는 전통 농경문화를 기록·보존하고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자 1987년과 2012년 농업박물관과 쌀박물관을 개관해 운영해오고 있다. 농업역사와 생활, 유물 등을 상설 전시하고 농산물 기획... 2 '범 농협 사랑의 생명나눔 헌혈의 날' 개최 농협중앙회는 27일 본사, 계열사, 전국 16개 지역본부 등에서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범 농협 사랑의 생명나눔 헌혈의 날' 행사를 열었다. 또한 대한적십자사에 이동급식차량 2대와 구호텐트 25개 등 ... 3 김병원 회장, 축산 방역현장 점검 김병원 농협중앙회 회장(사진)은 4일 경기 파주에 있는 양돈농장을 방문,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방역 현장을 점검했다. 김 회장은 “북한 지역에 ASF가 상륙한 만큼 국내 유입을 막는 데 온 힘을 쏟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