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옹기마을서 무료 승마체험 입력2019.09.05 17:45 수정2019.09.06 02:19 지면A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울산 울주군은 올 11월까지 한국마사회와 함께 전국 최대 전통옹기 생산지인 온양읍 외고산 옹기마을에서 무료 승마체험장을 운영한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키 1m 이상, 체중 70㎏ 이하면 누구나 현장에서 신청해 승마를 즐길 수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경남농협본부에 로컬푸드 직매장 경남농협은 지역본부 1층에 ‘로컬푸드 직매장 경남통합센터’를 5일 열었다. 지역본부 고객 쉼터와 신토불이 매장을 리모델링해 약 350㎡ 규모로 만들었다. 앞으로 직매장에 농산물을 출하하는 농업인... 2 에스앤디 대표, 부경대에 1억 기부 여경목 에스앤디 대표(왼쪽)는 5일 김영섭 부경대 총장에게 발전기금 1억원을 기부했다. 식품공학 분야 연구 및 관련 전공 학생 지원에 사용된다. 1998년 설립된 에스앤디는 바이오식품, 생물산업, 건강 지향 기능 등... 3 울산신보, 울산페이 가맹점 특별지원 울산신용보증재단(이사장 오진수)은 4일 KEB하나은행(은행장 지성규)과 ‘울산페이 가맹점 특별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특별자금 100억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소기업·소상공인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