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소융합얼라이언스 회장에 문재도 입력2019.09.05 20:45 수정2019.09.06 00:18 지면A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수소융합얼라이언스추진단은 5일 이사회를 열어 문재도 전 산업통상자원부 차관(사진)을 회장으로 선임했다. 추진단은 수소 에너지 확산을 위해 설립된 민관협의체다. 문 회장은 1981년 행정고시 25회로 공직에 입문해 산업부 산업자원협력실장, 제2차관 등을 지내고 한국무역보험공사 사장으로 일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공군정예부대·방위산업체, 장병 사기진작 손잡았다 “국가의 존재 목적은 생존과 번영입니다. 생존을 책임지는 우리(공군 제16전투비행단)와 번영을 책임지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협약을 맺게 돼 의미가 매우 깊습니다. 민(民)과 군(軍)을 연결해준 한국경제신문... 2 김병주 회장, 사모펀드업계 최초 '한국 30대 부호' 진입 국내 최대 사모펀드(PEF) 운용사인 MBK파트너스의 김병주 회장(사진)이 ‘한국 30대 부호’에 이름을 올렸다. PEF 운용사 대표가 30대 부자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포브스글로벌과 ... 3 신한카드 500번째 '아름인 도서관' 개관 신한카드가 서울 용답동 새활용플라자 안에 500번째 ‘아름인 도서관’을 설립했다. 5일 개관식에는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왼쪽)과 윤대영 서울새활용플라자 센터장이 참여했다. 신한카드는 6일 &l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