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銀·미얀마 商議, 업무협약 체결 입력2019.09.05 21:43 수정2019.09.06 00:19 지면A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 겸 우리은행장(왼쪽)은 지난 4일 ‘한·미얀마 비즈니스 포럼’에서 우쪼민원 미얀마 상공회의소연합회(UMFCCI) 회장과 해외 진출 기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신보, '원팀 코리아' 업무협약 신용보증기금은 문재인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4일 미얀마 양곤 롯데호텔에서 ‘미얀마 진출기업 지원 및 한·미얀마 경제협력을 위한 원팀 코리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L... 2 文대통령, 마지막 순방지 라오스로…오후 정상회담 분냥 보라치트 대통령과 회담…'동남아 배터리' 라오스와 협력강화 모색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한-메콩 정상회의 협력 당부할 듯 동남아 3국을 순방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5일(현지시간) 미... 3 文대통령, 미얀마 성지 쉐다곤 파고다 방문…"복 듬뿍 받을 듯" 맨발로 세계 최대 황금불탑 시찰…방명록에 '부처 가르침 배워' 미얀마를 국빈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4일(현지시간) 부인 김정숙 여사와 함께 미얀마의 성지이자 대표적 불교 유적지인 쉐다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