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 국빈방문한 문재인 대통령 입력2019.09.05 22:11 수정2019.09.06 01:54 지면A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라오스를 국빈방문한 문재인 대통령이 5일 비엔티안 대통령궁에서 분냥 보라치트 대통령과 의장대를 사열하고 있다. 문 대통령은 6일 오후 귀국한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文대통령 "라오스 경제성장 여정에 韓 함께하려 해" 국빈만찬 참석…"라오스 2030년까지 중진국 대열 오를 것" 인적교류 증가 평가…"한·메콩 정상회의서 '내륙연계 전략' 발전 희망" 라오스를 국빈방문 중인 문재인 ... 2 文대통령 "한강의 기적, 메콩강으로"…공동번영 3대방안 제시 라오스서 메콩강변 관리사업 현장 방문…'한·메콩 비전' 발표 '경험 공유하는 번영', '지속가능 번영', '동아시아 평화와 상생번영'... 3 라오스 총리와 회담 라오스를 국빈방문한 문재인 대통령이 5일 라오스 수도 비엔티안 시내 총리실에서 통룬 시술릿 총리와 악수하고 있다. 문 대통령은 6일 오후 서울공항을 통해 귀국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