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네 쌀롱' 첫 번째 의뢰인은 손연재 "은퇴 3년차, 나만의 스타일 찾고 싶어"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언니네 쌀롱, 의뢰인 스타일 해주는 파일럿 프로그램
첫 의뢰인은 손연재
손연재 "나만의 스타일 찾고 싶어"
첫 의뢰인은 손연재
손연재 "나만의 스타일 찾고 싶어"

5일 오후 첫 방송된 MBC 2부작 파일럿 '언니네 쌀롱'에서는 대한민국 최고의 전문가들이 손연재를 메이크오버 시켜주는 모습이 공개됐다.
아울러 대한민국 최고의 패션&뷰티 전문가인 한혜연과 차홍, 이사배가 각각 의상과 헤어, 메이크업을 책임지기 위해 나와 눈길을 끌었다.
언니네 쌀롱의 첫 의뢰인은 손연재였다.
손연재의 평소 의상과 헤어를 본 전문가들은 "본인만의 스타일이 없이 평범한 것 같다"고 말했다.
이후 손연재는 가장 먼저 스타일룸을 찾아 한혜연에게 옷 스타일링을 받았다.
이에 한혜연은 손연재의 남다른 패션 소화력에 "어머 어머, 어떡할 거야!"라며 폭풍 감탄을 이어갔다.
.김정호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