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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청소년야구, '전승'만이 답…슈퍼라운드 가시밭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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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6일 오후 6시 일본과 맞대결
    한국 청소년야구, '전승'만이 답…슈퍼라운드 가시밭길
    한국 청소년 야구 대표팀에 6일 일본전은 '지면 끝'인 절체절명의 승부가 됐다.

    한국과 함께 슈퍼라운드에 속한 대만과 미국이 이날 나란히 승리를 거둠에 따라 한국은 이제 남은 두 경기를 모두 승리해야 하는 가시밭길에 섰다.

    대만은 6일 부산 기장군 현대차 드림볼파크에서 열린 제29회 세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18세 이하) 슈퍼라운드 2차전에서 호주에 12-0, 7회 콜드게임승을 거뒀다.

    대만은 슈퍼라운드 3승 1패로 결승 진출에 성큼 다가섰다.

    전날 슈퍼라운드 1차전에서 한국을 7-2로 꺾은 대만은 이날도 예상을 뛰어넘는 전력을 과시했다.

    대만은 호주를 상대로 2회에 2점, 4회에 2점을 빼앗은 뒤 7회에 대거 8점을 뽑아냈다.

    2003년생 투수 린위민을 선발로 앞세운 투수진은 호주 타선을 2안타 무실점으로 틀어막고 압승을 거뒀다.

    슈퍼라운드에서는 조별리그 성적을 그대로 안고 싸운다.

    다시 말해 조별리그에서 맞붙었던 팀과 다시 싸우지 않고 그 성적을 그대로 인정한다.

    이에 따라 호주가 2승, 한국, 일본, 대만, 미국이 1승 1패, 캐나다는 2패로 슈퍼라운드를 시작했다.

    대만이 전날 한국에 이어 이날 호주를 꺾고 3승(1패) 고지를 밟았다.

    또한 미국도 이날 캐나다에 10-0, 7회 콜드게임 승리를 거두고 3승 1패로 3승 대열에 합류했다.

    전날 일본에 1-5로 패한 캐나다는 4패로 결승 진출의 가능성이 사라졌다.

    현재 1승 2패로 슈퍼라운드 6팀 중에서 5위에 머무는 한국은 험로가 예상된다.

    대만과 미국이 이미 3승(1패)을 확보한 상황에서 한국은 일본, 미국과 남은 두 경기를 모두 승리해야 한다.

    두 나라를 상대로 한 경기라도 패하면 결승에 오르지 못한다.

    또한 두 경기에서 모두 승리해 3승 2패를 기록한다고 해도 결승 진출이 보장되는 것은 아니다.

    여러 팀이 3승 2패로 맞물렸을 때는 승자승과 TQB(Team Quality Balance·득점/공격 이닝-실점/수비 이닝)로 순위를 정하고, 여기에서 한국이 2위 안에 들어야 결승 진출 길이 열린다.

    한국은 이날 일본전에서 에이스 소형준(유신고)을 앞세워 필승을 다짐하고 있다.

    일본은 최고 163㎞의 강속구를 던진다는 괴물 투수 사사키 로키의 선발 등판이 유력하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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