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포커스] 더 뉴 봉고Ⅲ 판매 시작…1529만~2194만원 입력2019.09.07 01:17 수정2019.09.07 01:17 지면A1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기아자동차는 최신 배출가스 규제인 유로6 기준을 만족한 소형 트럭 ‘더 뉴 봉고Ⅲ’ 판매를 6일 시작했다. 전방충돌방지보조와 차로이탈경고 등 안전사양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운전석 통풍시트 등 편의사양을 새롭게 적용했다. 가격은 1529만~2194만원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기아차, 인피니티 수석 디자인총괄 영입 기아자동차가 BMW와 메르세데스벤츠 등을 거친 자동차 디자이너 카림 하비브 인피니티(닛산의 고급 브랜드) 수석 디자인총괄(사진)을 영입한다고 6일 발표했다.하비브는 다음달부터 기아디자인센터장(전무)을 맡는다. 현대자... 2 기아차, 더 뉴 봉고 Ⅲ 출시…1529만원부터 기아자동차가 봉고Ⅲ의 상품성 개선 모델인 더 뉴 봉고Ⅲ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고 6일 밝혔다. 더 뉴 봉고Ⅲ는 요소수 시스템을 통해 배출가스 환경규제인 ‘강화된 유로6’ 기준을 충족... 3 더 강해진 모하비가 왔다…대형 SUV '왕좌의 게임'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시장의 왕좌를 차지하기 위한 자동차업체의 경쟁이 본격화하고 있다. 현대자동차의 팰리세이드가 먼저 치고 나간 가운데 한국GM과 기아자동차가 잇따라 대항마를 내놨다. 새로 나온 기아차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