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정 둘째 딸/사진=이하정 인스타그램](https://img.hankyung.com/photo/201909/01.20455051.1.jpg)
이하정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모두 좋은 하루 보내세요. #73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정준호·이하정 부부의 딸 유담 양은 눈을 크게 끄고 카메라를 응시한다.
특히 정준호·이하정 부부를 닮은 이목구비가 돋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이 부부는 지난 2011년 백년가약을 맺었다. 지난 2014년 첫째 아들 시욱 군에 이어 지난 6월 딸 유담 양을 품에 얻었다.
김정호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