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간 메르켈, 앉아서 의장대 사열 입력2019.09.06 17:22 수정2019.12.05 00:00 지면A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중국을 방문한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가 6일 베이징 인민대회당 광장에서 열린 공식 환영 행사에서 연단에 앉은 채 의장대를 사열하고 있다. 메르켈 총리는 최근 건강 이상설이 제기되고 있다. 메르켈 총리 옆에 서 있는 사람은 리커창 중국 총리. EPA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중국간 메르켈, 시진핑과 회담 중국을 방문한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왼쪽)가 6일 베이징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오른쪽)을 만나 기념촬영하고 있다. 메르켈 총리는 지난해 5월에도 중국을 방문하는 등 취임 후 거의 매년 중국을 찾아 &lsquo... 2 김진향 "北, 종전선언보다 美기업 개성공단 투자 원했다" 김진향 개성공업지구지원재단 이사장이 6일 북한이 종전선언보다 더 원한 것은 개성공단에 미국 기업이 투자하는 것이었으며, 지난 6월 미국 의회·정부 인사들과 만나 이러한 북한의 의사를 소개했다고 밝혔다. 김 이사장은 ... 3 北억류됐던 한국계미국인, 獨방송 출연해 스파이 경험담 등 전해 북한에 억류됐다가 지난해 5월 풀려난 한국계 미국인 김동철(65) 목사가 독일 방송에 출연해 북한에서 한국과 미국을 위한 스파이 활동과 북한에서의 고문 등 억류 당시 뒷이야기를 전했다. 김 목사는 앞서 미국 뉴욕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