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을 방문한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가 6일 베이징 인민대회당 광장에서 열린 공식 환영 행사에서 연단에 앉은 채 의장대를 사열하고 있다. 메르켈 총리는 최근 건강 이상설이 제기되고 있다. 메르켈 총리 옆에 서 있는 사람은 리커창 중국 총리.

EPA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