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날씨 : 전국이 태풍 영향권 입력2019.09.06 17:24 수정2019.09.07 00:25 지면A2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이 흐리고 비가 내리겠다. 제주는 오후에, 남부지방은 밤에 비가 대부분 그치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아침 최저 22~26도, 낮 최고 26~31도.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태풍 '링링' 영향…전국 매우 강한 비·바람 금요일인 6일 제13호 태풍 '링링'의 영향권에 들면서 전국에 매우 강한 비바람이 예보됐다. 기상청은 중부지방은 낮까지, 경상 동해안은 낮에 비가 올 것으로 내다봤다. 내륙에는 오후에 곳에 따라 소나기... 2 6일 날씨 : 전국 흐리고 비 전국이 흐린 가운데 중부지방은 낮까지 비가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중부지방과 호남 해안 30~80㎜. 강원 영동과 다른 남부 지방은 10~60㎜. 아침 최저 21~25도, 낮 최고 26~31도. 3 서울·경기 지역 호우경보 격상 수도권기상청은 5일 오후 2시 50분을 기해 서울, 경기(안산, 화성, 성남, 수원, 양주, 포천) 지역에 내려진 호우주의보를 호우 경보로 격상했다. 호우 경보는 3시간 강우량이 90㎜ 이상 또는 12시간 강우량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