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A 2019] 삼성전자 전시관, 관람객으로 북적…"비스포크 보러 왔어요" 김은지 기자 입력2019.09.06 21:57 수정2019.09.06 22:02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6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가전전시회 'IFA 2019'에서 관람객들이 삼성전자의 맞춤형 냉장고 '비스포크'를 살펴보고 있다.(사진=삼성전자) 6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가전전시회 'IFA 2019'에서 관람객들이 삼성전자 전시장을 살펴보고있다.베를린=김은지 한경닷컴 기자 eunin11@hankyung.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AD 허리협착증,통증 "수술없이"해결한 비법! "화제" 부부관계시 '사랑받는' 女들의 특징은? 남성 발기부전 좌절감..내맘대로 불끈 세우는 방법! 관련 뉴스 1 [IFA 2019] 개막 기조연설 나선 화웨이 "삼성·퀄컴 상대 안된다" 2 삼성 국내외 반도체 사업장, 친환경賞 릴레이 수상 3 전면 알림창·하나같은 두 화면…더 쓰기 쉬워진 LG '듀얼스크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