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영훈, 100만 안티에 정신과 상담…진단 결과는?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악플의 밤' 주영훈, 100만 때문에 정신과?
'악플의 밤' 주영훈, 칭찬 강박증
'악플의 밤' 주영훈, 칭찬 강박증

지난 6일 방송된 JTBC2 '악플의 밤'에는 주영훈과 가수 노라조가 출연해 악플에 맞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에 김숙은 "오빠 돈 없었냐"고 놀라워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주영훈은 "돈은 없고, 남자로서 볼 거는 살아봐야 안다"고 애써 웃음을 지어보였다.

특히 주영훈은 SNS에 수영장에서 일반인의 사진을 올려 논란이 된 것을 언급하며 "그냥 '어푸 어푸' 하면서 앞으로 안나가는 모습이 웃겨서 올린 것이다. 논란이 됐다"고 말했다.

이은지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