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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정보기술(IT) 매체 리코드, 테크크런치 등에 따르면 우버는 최근 운전자들을 대상으로 소액대출과 관련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우버는 새로운 금융 상품을 준비 중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설문은 “대출을 할 때 가장 중요한 요소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최근 3년 내 1000달러(약 120만원) 이하 소액대출을 한 적이 있는가?” “우버가 대출을 해준다면 얼마나 돈을 빌릴 것 같은가?” 등의 내용이었다. 희망하는 대출 금액에는 ‘100달러 미만’ ‘100~250달러’ ‘250~500달러’, ‘500달러 초과’ ‘잘 모르겠다’ 등의 선택지가 제시됐다.
테크크런치는 이와 관련, “우버가 지난 6월 핀테크(금융기술) 전문 인력을 100명 이상 고용했다”며 “운전자와 승객의 충성도를 높이는 금융 서비스 등을 준비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이날 트위터에서는 “우버가 월급 날에 맞춰 대출을 해주려는 것인가” 등과 같은 반응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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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는 자사 자동차보험이 다른 회사 상품에 비해 20~30%가량 저렴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테슬라 측은 안전장치 수준 등 자사 전기차에 대한 정보가 많고, 이를 통해 차량 관련 잠재적 위험을 파악하기 쉽기 때문에 보험료를 낮출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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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락 기자 jra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