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민주당 긴급 최고위원회의 김범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9.09.08 17:13 수정2019.09.08 18:5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8일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이해찬 대표와 이인영 원내대표 등 참석자들이 굳은 표정으로 참석해 있다./김범준기자 bjk07@hankyung.com 8일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이해찬 대표와 이인영 원내대표 등 참석자들이 굳은 표정으로 참석해 있다./김범준기자 bjk07@hankyung.com 8일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이해찬 대표와 이인영 원내대표 등 참석자들이 굳은 표정으로 참석해 있다./김범준기자 bjk07@hankyung.com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유인태 "조국 국회 간담회, 내규 위반 맞다"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기자간담회 장소로 ‘국회 회의장’이 활용된 것에 대해 유인태 국회 사무총장은 “관행과 무관하게 국회 내규 위반은 맞다”고 밝혔다. 유 사무총장은 ... 2 김형오 전 국회의장 "공적인 삶은 빈손으로 왔다 빈손으로 가는 것" “공적인 삶은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는 것입니다.” 오는 5일 서울 국회도서관에서 ‘국회의장 기증자료 특별전’을 여는 김형오 전 국회의장은 “국가 혜택을 받... 3 조국, 긴급 기자간담회…"조 후보자가 당에 요청한 것" 2일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54)가 열기로 한 국회 기자간담회를 앞두고 청와대가 "조 후보자의 불가피한 선택이었다"는 입장을 밝혔다. 윤도한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오후 브리핑을 통해 "조 후보자의 기자간담회에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