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도착한 아프간 미군 유해 입력2019.09.09 01:58 수정2019.12.07 00:00 지면A13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미군 수송팀이 7일(현지시간) 미국 델라웨어주 도버 공군기지에서 엘리스 바레토 오르티즈 상사의 관을 옮기고 있는 가운데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왼쪽 두 번째)이 가슴에 손을 얹고 조의를 표하고 있다. 오르티즈 상사는 지난 5일 아프가니스탄에서 차량 근처 폭발물이 터져 전사했다. A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AD "성기능" 망치는 "전립선비대증" 빨리 병원가야..충격! 70代 까지 性관계 즐길 수 있는 "新물질" 개발! 부부관계시 '사랑받는' 女들의 특징은? 관련 뉴스 1 미군 "中, 美군함 홍콩 입항 요청에 아무 설명없이 거부" 2 美합참차장 지명자 "한미동맹, 한중일 잠재긴장 관리에 중요" 3 [선한결의 중동은지금] 이란이 미국 드론 격추한 쿠흐모바락은? "글로벌 원유 시장 요충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