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A 2019’ 갤럭시폴드에 쏠린 관심 입력2019.09.08 18:02 수정2019.09.09 00:5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독일 베를린에서 지난 7일 열린 세계 최대 가전전시회 ‘IFA 2019’의 삼성전자 부스를 찾은 관람객이 폴더블폰 갤럭 시폴드를 사용해보고 있다. 갤럭시폴드는 6일 한국에 처음 출시된 데 이어 글로벌 시장에 차례로 선보인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삼성 "차세대 TV는 마이크로 LED" “제 머릿속엔 마이크로 LED(발광다이오드)밖에 없습니다.” 한종희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장(사장·사진)은 지난 6일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 ‘IFA 2019&rsq... 2 LG "삼성 8K TV는 사실상 4K TV" “삼성전자 QLED 8K TV는 사실상 4K TV다.” 박형세 LG전자 TV사업운영센터장(부사장·사진)은 7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삼성 QLE... 3 '5G의 힘' 보여준다던 IFA…한국 기업만 이름값 했다 ‘IFA가 5G의 세계 수도가 된다.’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 ‘IFA 2019’ 기간에 IFA 사무국이 발행하는 ‘IFA 매거진’의 첫날 에디션 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