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서 주행 중인 승용차에 잇따라 불…"누유 원인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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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인천 부평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낮 12시 31분께 인천시 부평구 청천동 도로를 달리던 그랜저XG 차량에서 불이 나 10여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차량 엔진룸 등이 모두 타 115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으나 운전자 A(72)씨는 신속히 차량에서 빠져나와 다치지 않았다.
같은 날 오후 2시 32분께는 인천시 부평구 갈산동 한 도로를 달리던 투싼 차량에서 불이 나 6분 만에 진화됐다.
차량 운전자 B(60)씨는 신속히 대피해 부상하지 않았으나 이 불로 123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났다.
소방당국은 이들 차량에서 새어 나온 기름으로 인해 엔진에서 불이 시작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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