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귀 시동' MC몽, 내달 단독 콘서트 개최…"앨범 발매는 미정" [공식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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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몽, 10월 25일 단독 콘서트 개최
MC몽 측 "앨범 작업 중이나 시기는 미정"
MC몽 측 "앨범 작업 중이나 시기는 미정"
가수 MC몽이 내달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MC몽 측 관계자는 9일 한경닷컴에 "MC몽이 오는 10월 25일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콘서트를 개최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본격적인 복귀 및 향후 활동과 관련해서는 "앨범을 계속 작업 중에 있으나 정확한 시기는 미정"이라고 전했다.
이로써 MC몽은 지난 2016년 이후 약 3년 만에 단독 콘서트를 개최하게 됐다.
앞서 MC몽은 2010년 고의 발치 및 공무원 시험 허위 응시로 병역기피 혐의를 받은 바 있다. 당시 대법원에서 무죄 판결을 받았으나 MC몽은 해당 사건으로 공식적인 방송 활동을 하지 않았다.
최근에는 지난 6, 7월 가수 김종국 콘서트에 게스트로 깜짝 출연해 근황을 알린 바 있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MC몽 측 관계자는 9일 한경닷컴에 "MC몽이 오는 10월 25일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콘서트를 개최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본격적인 복귀 및 향후 활동과 관련해서는 "앨범을 계속 작업 중에 있으나 정확한 시기는 미정"이라고 전했다.
이로써 MC몽은 지난 2016년 이후 약 3년 만에 단독 콘서트를 개최하게 됐다.
앞서 MC몽은 2010년 고의 발치 및 공무원 시험 허위 응시로 병역기피 혐의를 받은 바 있다. 당시 대법원에서 무죄 판결을 받았으나 MC몽은 해당 사건으로 공식적인 방송 활동을 하지 않았다.
최근에는 지난 6, 7월 가수 김종국 콘서트에 게스트로 깜짝 출연해 근황을 알린 바 있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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