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종국 인천학회 신임회장 선임 강준완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9.09.09 17:27 수정2019.09.09 17: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사단법인 인천학회는 인하대 60주년 기념관에서 총회를 개최하고 2대 회장으로 서종국 인천대 교수를 선임했다. 사단법인 인천학회는 7일 인하대 60주년 기념관에서 총회를 개최하고 2대 회장으로 서종국 인천대 서종국 교수를 선임했다. 임기는 2년이다. 서종국 신임 회장은 국토부 도시재생특위 실무위원을 역임했다. 서 회장은 “인천학회가 지역의 다양한 인재들과 함께 하면서 지역 현안에 대해 적극적인 참여로 대안제시에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인천=강준완 기자 jeffka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국인 '게놈데이터' 분석 서둘러야...게놈클러스터 조성 필요 인터뷰_김성호 인천대 석좌교수“개인 유전자 정보인 게놈(genome)의 연구데이터가 백인 중심으로 구축돼 있어서 한국인 특유의 게놈연구가 본격화돼야 합니다.”김성호 인천대 석좌교수는 &ldquo... 2 인천대, 제2회 글로벌 바이오융합 포럼 개최 국립인천대는 20일 송도컨벤시아 전시장에서 열린 ‘2019 바이오 인천 글로벌 콘퍼런스’ 행사 일환으로 ‘글로벌 바이오융합 포럼’을 개최했다. 인천대는 이날 행사에서 바이오... 3 항일 독립운동가 550명 발굴…인천대, 보훈처에 포상 신청 인천대는 3·1운동과 항일투쟁에 투신한 독립운동가 550명을 발굴해 국가보훈처에 포상 신청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발굴한 독립운동가들은 3·1운동 유공자 382명과 중국 간도 및 함경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