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날씨 : 서울·경기 등 최고 80㎜ 비 입력2019.09.09 17:57 수정2019.09.10 03:13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이 흐리고 비가 오겠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과 경기 등 중부지방 30~80㎜, 충청·호남 20~60㎜, 영남 5~40㎜. 아침 최저 20~25도, 낮 최고 24~32도.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링링' 갔지만 모레까지 비 온다…추석날은 전국 '맑음' 북태평양 고기압 가장자리 비구름 발달·서해서 저기압 발생 여름보다 위력적인 '가을태풍' 또 올 가능성도 제13호 태풍 '링링'이 우리나라를 할퀴고 지나간 뒤에도 전국 대부분 ... 2 태풍 갔지만 전국은 흐리고 비…남부지방 많은 비 '주의' 월요일인 9일 전국이 흐린 가운데 전국에 비가 내릴 전망이다. 기상청은 이날 충청도와 남부지방, 제주도에 비가 오다가 오후부터는 서울·경기도와 강원도 등 전국적으로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이날 비는 ... 3 태풍 물러갔지만 전국 흐리고 비…제주에 호우주의보 제13호 태풍 '링링'이 물러갔지만 월요일인 9일 북상하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흐리고 경기 남부, 강원 남부, 충청도, 전라도, 경상 서부, 제주도에 비가 내리겠다. 비는 오후 들어 전국으로 확대...